환경을 지키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어디로든 그린카드'가 오는 24일 출시됩니다.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이 카드는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는데요.
전기차를 충전하거나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하면 월 최대 1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합니다.
또 녹색제품 등 인증 제품을 구매하면 실적의 최대 25%까지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에너지를 절감했을 때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주는데요.
에코머니 포인트는 그린카드 누리집 등에서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