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회 여야가 함께하는 국정협의회가 20일 첫발을 뗐습니다.
국회 사랑채에서 열린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반도체 특별법과 연금 개혁, 추경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