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문화 분야 지원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한국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 2만 명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8월 '문화 고위급 대화' 첫 회의를 열어 문화 분야 글로벌 이슈와 문화 협력을 통한 공동 성장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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