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주민 구호 활동을 위해 포천시에 재난구호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재난구호사업비로 이재민과 일시대피자에게 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한 민가 피해 규모는 142가구로 집계됐으며, 10세대 20명이 인근 콘도와 모텔 등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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