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와 농어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초고속 공중망 구축 융자지원 사업으로 361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0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천581억원의 융자지원이 이뤄졌고, 2006년말을 기준으로 농어촌 지역 373만 가구에 초고속인터넷 환경이 구축됐습니다.
자금 대출을 받으려면 오는 27일까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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