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 주 등 미국 3개 지역 한인회와 워싱턴 지역 교회 협의회는 버지니아공대 총기 사건과 관련해 추모 기금 조성키로 했습니다.
워싱턴 한인회는 이번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고 가해자가 한국 교포로 밝혀진 만큼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과 슬픔을 나누기 위해 추모 기금을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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