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통화량이 약 2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를 보면 3월 평균 광의 통화량은 4천227조 8천억 원으로 앞선 달보다 3조 8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지난 2023년 4월 이후 23개월 만의 첫 감소로, 수시입출식예금과 외화예수금 등이 줄며 전월보다 0.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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