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오늘(16일) 아침,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국내 금융 외환 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요국과 미국 간 관세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F4 회의를 중심으로 시장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3단계 스트레스 DSR은 계획대로 추진하고, 세부 시행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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