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국가지원 의무화 방안이 국정기획위원회의 신속과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가 재정을 ‘재량’에서 ‘의무’로 전환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지역화폐의 정책적 의미와 효과는 무엇인지, 경기연구원 김건호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건호 /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차현주 앵커>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으로 지역화폐가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요.
새 정부 국정과제로 부상하기도 했습니다.
지역화폐의 개념과 기본 취지를 짚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그동안 어떻게 추진돼왔는지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어떤 혜택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국정위에서 지역화폐 국가지원 의무화를 신속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차현주 앵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복지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례들이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가게마다 매출 규모 등에 따라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걸로 아는데요, 이런 기준이 소상공인 매출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어떤 점이 다른지 헷갈리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목적과 운영 방식에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역화폐 활성화가 이뤄지려면 어떤 정책 방향이 필요할까요?
차현주 앵커>
경기연구원 김건호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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