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다자외교의 장인 G20 정상회의가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남아공에서 개최된다. 미중러 정상이 불참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로, 우리의 실용외교를 확장하고 수출 다변화 등 다방면의 논의를 선도할 전망이다. 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G20 정상회의 경제 협력 성과를 점검 하고 지속가능한 추진 계획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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