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보좌관 회의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성과와 후속 조치를 점검했습니다.
경제·외교 성과를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벤처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기준금리가 2.5%로 네 번 연속 동결됐습니다.
한국은행의 금리 기조 변화까지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주요 정책 현안,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아프리카 순방 소회를 첫 화두로 밝혔습니다.
강조한 내용을 정리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중동지역 순방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외교 성과가 구체화 되도록 주문했어요.
차현주 앵커>
국내 현안도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겨울철 국민안전 그리고 민생을 돌보는 일에 역량을 총집중해달라고 주문했죠?
차현주 앵커>
현재 심사중인 예산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현재 쟁점 예산이 막판 줄다리기 중인데요.
내년도 예산이 법정시한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차현주 앵커>
기준금리가 한번 더 동결됐습니다.
한국은행 총재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통위에서 결국 금리를 4연속 동결했습니다.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보세요?
차현주 앵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물론 내년 성장률도 상향 조정했는데요.
한국은행의 전망치가 앞으로의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요?
차현주 앵커>
정부가 내년 수도권에 2만 9천 가구의 공공분양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급에 속도를 내는 거군요?
차현주 앵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번 주 다시 둔화됐습니다.
공급대책까지 속도를 낸다면 현재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종합부동산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대상자도 많아졌다구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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