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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캐나다 원유 경쟁력 여전" [글로벌 핫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캐나다 총리 "캐나다 원유 경쟁력 여전"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1.07 17:40

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캐나다 총리 "캐나다 원유 경쟁력 여전"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에너지 산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캐나다산 원유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입장인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추진하며 석유 생산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산 원유가 여전히 충분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카니 총리는 캐나다산 원유가 정치적 위험성이 낮고 생산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며, 환경을 고려한 구매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앨버타주에서 추진 중인 탄소 포집 사업이 본격화되면, 캐나다 원유의 환경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마크 카니 / 캐나다 총리
"불법적이고 부패한 마두로 정권의 퇴진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베네수엘라의 민주적 전환 가능성을 적극 지지합니다. 캐나다산 원유는 낮은 위험성과 적은 비용 덕분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계 비용을 크게 낮췄으며, 탄소 배출량도 적습니다."

이날, 마크 카니 총리는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그린란드의 미래는 덴마크와 그린란드 주민만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국제법에 따른 덴마크의 주권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 젤렌스키 "안보 보장군 운영 방식 결정"
다음 소식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전후 안보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주도의 안보 보장군 운영 방식이 정해졌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히 보시죠.
현지시각 6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유럽 주도의 안보 보장군 운영 방식과 참여국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상과 공중, 해상은 물론 재건 과정에서 어느 국가가 안보를 책임질지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미국과도 휴전 감시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했다며, 전후 안보 보장 체계가 곧 서명 단계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세부 내용은 이미 문서에 정리를 마쳤습니다. 또한, 지상·공중·해상은 물론 재건 과정에서 어느 나라가 안보를 책임질 것인지도 정해졌습니다. 평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감시하는 문제를 놓고 미국 측과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미국은 이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러한 안보 보장 체계가 전쟁 재발을 막는 핵심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호주 '엘비스 열차', 팬들과 함께 여정 출발
이어서 글로벌 문화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를 기리는 특별한 열차가 호주에서 출발했습니다.
팬들과 헌정 가수들이 모여 연례 축제 여정에 나선 건데요.
엘비스 열차 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들과 헌정 가수들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열리는 엘비스 페스티벌을 향해 연례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엘비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시드니 센트럴역에 모여, '엘비스 익스프레스' 열차에 몸을 실었는데요.
약 7시간 동안 이어지는 열차 여행 동안 엘비스 명곡을 부르는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열차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채워집니다.

녹취> 루이스 브라운 / 축제 참가자
"지난 2년간 이 축제가 정말 대단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호주에 올 때마다 사람들이 엘비스 행사에 가느냐고 물었거든요. 그래서 오게 됐는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녹취> 질 모스 / 축제 참가자
"이런 축제는 처음 와보는데, 벌써 설렙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다는 점이 가장 설레고, 기차 여행부터 현장에서 듣게 될 음악까지 모두 기대됩니다."

한편, 엘비스 프레슬리를 기리기 위한 이 파크스 엘비스 페스티벌은 매년 1월 둘째 주 열리는데요.
올해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4. 체코·불가리아, 주현절 맞아 얼음물 전통 행사 열려
마지막 소식입니다.
체코와 불가리아에서는 혹한 속에서 독특한 전통이 이어졌습니다.
바로, 주현절을 맞아 얼음물에 뛰어드는 행사가 열린 건데요.
얼음물 전통 행사의 현장, 바로 만나보시죠!
이곳은 체코 프라하! 주현절을 맞아 20명 넘는 참가자들이 얼음처럼 차가운 블타바 강에 뛰어듭니다.
수온 2도, 기온 영하 5도의 혹한 속에서도 수영복 차림으로 강에 들어가, 건강과 정신력을 기르는 전통을 실천했는데요.
불가리에서도 같은 전통이 이어졌습니다.
전통 문양 셔츠를 입은 남성들이 얼어붙은 툰자 강에 들어가 '남성의 춤'으로 불리는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녹취> 사이먼 부리안 / 축제 참가자
"1월 6일 주현절을 카를교에서 보내다니, 짧지만 인상적인 시간이었어요. 날씨도 좋았고 분위기도 훌륭했습니다."

한편, 주현절은 예수의 정체성이 세상에 드러난 날을 기념하는 기독교 절기로,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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