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증시가 오르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10.8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 고환율 영향으로 하락한 데서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한은은 "국내 경제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수가 소폭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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