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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 2.23 한-브라질, 핵심광물 및 무역 협력 확대 합의 [외신에 비친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로이터 / 2.23 한-브라질, 핵심광물 및 무역 협력 확대 합의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2.27 17:57

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2.23 한-브라질, 핵심광물 및 무역 협력 확대 합의
최근 한국과 브라질이 정상회담을 통해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기로 했습니다.
무역과 핵심광물, 기술과 문화까지 전방위적 협력에 합의했는데요.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는 소식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핵심광물·기술·문화 등 전방위적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룰라 대통령이 "소년 노동자 출신으로, 민주주의가 사회 경제 발전에 가장 유용한 도구임을 온몸으로 증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남을 룰라 대통령의 삶과 투쟁, 성취를 응원한다"고 강조하는 등 경의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블룸버그 / 2.25 한국 증시 2조2천억 달러 랠리, 시가총액 프랑스 추월
다음 소식입니다.
글로벌 AI 열풍 속에 한국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프랑스를 넘어 세계 9위로 올라서면서, 해외에서도 한국 시장의 존재감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글로벌 AI 열풍 속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3조 7,600억 달러로 확대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가 프랑스를 넘어 세계 9위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올해 약 44% 상승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한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4.5%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6천 선을 돌파하면서,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서도 상위권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Berliner Zeitung / 2.25 한국 합계출산율, 15년 만에 최대 증가 폭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의미 있는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1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건데요.
인구 흐름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외신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독일 주요 일간지 <베를리너 제이퉁>은 지난해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25만4천5백 명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상승했는데요.
<베를리너 제이퉁>은 한국 정부가 기대 합계출산율을 2025년 0.75명, 2026년 0.80명으로 설정했지만, 상황은 정부의 기대보다 긍정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생 증가의 배경으로는 '혼인 증가'를 꼽았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작년 혼인 건수는 8.1% 증가했고, 2024년에는 14.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4. 이코노미스트 / 2.26 구글맵, 한국 데이터 개선 재추진
마지막 소식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한국 지도 데이터 개선을 위해 다시 한번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이 맞물린 사안인 만큼, 한국 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코노미스트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이코노미스트>는 구글맵에서 가장 큰 공백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이라며, 최근 구글이 한국 데이터 개선을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고정밀 지도 자료 제공 요청을 거부하고 있는데요.
이 덕분에 네이버 등 토종 기업들이 한국 디지털 지도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더 높은 품질의 지도 데이터를 제공받기 위해 이달, 또다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국내 업체들은 구글에 접근을 허용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한국 정부가 어떠한 방식으로 대처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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