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동체 주도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대가 추진됩니다.
올해 안에 500개 이상 선정되고, 2030년까지 2천500개의 햇빛소득마을이 조성됩니다.
국무회의 안건, 신경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
1.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대 추진
햇빛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에너지로 마을 소득을 창출하는 '햇빛소득마을'.
마을 내 유휴 시설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인데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올해 안에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이 선정되고요.
2030년까지 2천500개의 햇빛소득마을이 만들어집니다.
광역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단'도 꾸려지는데요.
지원단이 마을의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도울 예정입니다.
정부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 문제를 해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아동수당 지원 확대···인구감소지역 추가 지급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금액도 지역에 따라 추가됩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월 10만 원,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게는 월 10만 5천 원 지급되는데요.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인구감소지역'은 혜택이 더 큽니다.
위기 정도에 따라 우대와 특별 지역으로 나눠 수당이 추가 지급됩니다.
또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이 추가됩니다.
지금까지 국무회의 안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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