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상수지가 역대 두 번째로 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282억 9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 기록인 지난 3월 다음으로 큰 흑자를 달성하며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상품수지도 338억 8천만 달러로 역대 2위를 달성했고, 이 가운데 수출이 1년 전보다 54.5% 늘어난 905억 9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은은 IT 품목이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를 중심으로 호조를 이어간 가운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 가격 상승 영향 등으로 늘면서 증가세가 계속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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