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거장, 이창동 감독이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이탈리아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감독이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지난 2002년 영화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들어 올린 지 24년만입니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SNS를 통해 "한국 영화사에 또 하나의 위대한 이정표를 세웠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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