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확고한 억제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 및 비핵화 목표 실현을 위해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엔총회 고위급주간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에 합의했습니다.
공동성명은 대화의 길이 여전히 열려있음을 재확인하고 북한이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만해협 문제에 대해서는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독려하고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경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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