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수능을 앞두고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의 오남용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오는 19일부터 한 달 동안 지방정부와 함께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를 다량 처방받은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과다 처방이나 오남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의학적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사례는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중력 향상' 등을 내세워 치료제를 불법 판매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도 집중 모니터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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