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남풍이 불어들면서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는데요.
오늘은 예년 이맘때 기온을 훌쩍 웃돌며 온화한 날씨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16.3도로 어제보다 확실히 추위가 덜했습니다.
한낮에는 23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도 낮기온 2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는데요.
일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휴일인 모레, 전국에 내리는 비의 양이 제법 많겠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8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주말 계획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강릉 23도, 광주 26도, 대구는 25도가 예상됩니다.
비는 일요일 밤, 중부지방부터 차차 그치겠는데요.
남부와 제주는 월요일 아침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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