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내렸지만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수입물가지수가 넉 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59.37로 한 달 전보다 1.7% 올랐습니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6월부터 원화 강세에 힘입어 내림세를 이어왔지만 두바이유가 28% 넘게 오른 영향으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82.29로 앞선 달보다 0.8% 하락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