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방한 중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만나 양국이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한-독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협력 파트너라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이번 방한으로 미래 핵심기술과 반도체, 양자 컴퓨터 분야 등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내년도 독일에서 열리는 디지털 정상회담에 이 대통령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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