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아 잠시 후 3시부터 청와대에서 인터넷 매체들과 합동 회견을 갖습니다
27일 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내달 하순께 국회에 발의할 예정인 개헌 문제를 비롯한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회견은 `취임 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이데일리 등 인터넷신문협회 소속 15개 회원사 패널리스트와 네티즌들이 참여합니다.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3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는 회견은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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