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단기적으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변동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데이비드 비어스 정부신용평가그룹 대표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정부 신용등급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어스 대표는 이어 현재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며 이는 향후 2년간 등급 변동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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