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지면 휴전협정을 대체할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될 것이며 이는 남북관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30일 오후 아태정책연구원이 주최한 특별 초청 강연에서 다음달 8일 재개될 6자회담에서 ‘9.19 공동성명에 따라 영구적 평화체제가 정착되길 희망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6자회담은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계를 정상화하며 한반도에 영구적 평화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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