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긴급조치 위반사건 재판에 관여한 판사의 실명이 포함된 `2006년 하반기 조사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진실화해위는 30일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실명공개를 강행하기로 입장을 정리했으며 31일 오후 3시쯤 국회와 청와대에 보고서 300여부를 제출한 뒤 공문접수증을 받으면 언론에도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반시민이 보고서를 볼 수 있게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이메일 파일로 제공하는 방안은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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