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외교통상부 한미FTA 기획단장은 전체적으로 주고받는 것은 7차 협상 이후 전체 협상의 관점에서 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장은 31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모든 협상은 기본적으로 일괄 타결이 원칙이고 이를 위해서는 서로 주고받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또 미국의 TPA, 즉 무역촉진권한 갱신 논의와 관련해 동향을 주시하고 있지만 갱신 여부가 불확실하다면서 일단은 현 TPA의 현실적인 시한인 오는 3월 말까지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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