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를 첨단기술과 생태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모범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 건설과정에 `첨단 신기술`을 적극 활용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9일 7개 부문 38개 분야의 개발계획에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신기술 도입 가능분야를 발굴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 단계에서 신기술 적용을 구체화하도록 실시계획 수립지침으로 명시했습니다.
건설청은 실시계획 수립이 완료되는 내년 4월 이전에 건설청과 행정도시 예정지에서 기술설명회와 시연회를 여는 등 첨단 신기술 활용을 촉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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