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는 건강에 좋은 웰빙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국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없는 `비싼 음식`에 속하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활어회보다 감칠맛은 강하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인 회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생선회의 대중화화 수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싱싱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싱싱회 가공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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