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피해를 방지하고 폐광산의 복구를 위해 내년부터 5년 동안 5천573억원이 투자됩니다.
또 광업피해로 오염된 농경지에 대해서는 토양 개량 사업을 하거나 공원 등 다른 용도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산업자원부는 30일 2026년까지 광해방지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이같은 내용의 광해방지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산자부는 5년마다 단계적으로 광해방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며 광업피해의 발생 정도에 따라 4개 등급을 정해 대책이 시급한 광산부터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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