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대한광업진흥공사 등 국내 4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세계적 규모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암바토비 니켈광산은 매장량이 1억 2천 500만 톤에 이르는 세계 3대 니켈광산으로 오는 2010년부터 연간 최대 6만 톤의 니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개발사업의 지분율은 우리나라 컨소시엄이 27.5%이며 캐나다 다이나텍이 40%, 일본 스미토모 27.5% 등입니다.
산자부는 세계 4번째 니켈 수요 국가인 우리나라가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니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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