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은 동원호 선원들의 건강이나 식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유명환 차관은 26일 오전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동원호 선원 석방교섭 상황과 대책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유 차관은 동원호 선장과는 무선으로 매일 한차례 통화하면서 선원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며 MBC PD수첩이 피랍 선원들의 상황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보도한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고 우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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