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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브리핑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브리핑노연홍 /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24. 05. 10. 14시 발표)정경실 /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정책브리핑] 2024.05.10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5. 10.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5. 10. 11시)박민수 /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2차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정책브리핑] 2024.05.10
"의료개혁 논의 본격화···왜곡 바로잡을 것" 최대환 앵커>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특위 출범으로 의료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는 오랜 기간 고착된 의료체계의 왜곡을 바로잡겠다며 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이혜진 기자>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장소: 지난달 25일, 정부서울청사)지난달 25일 대통령 직속 의...
[KTV 대한뉴스] 2024.05.09
교육부 "부산대 의대 학칙 개정안 부결 유감···시정 명령 가능" 임보라 앵커>부산대가 교무회의에서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을 부결한 것에 대해 교육부가 유감을 표했습니다.교육부는 시정명령의 가능성을 밝혔지만 대학 스스로 의대 정원 증원 수요를 제출한 만큼 의견을 모아 학칙 개정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부산대는 기존 125명이던 의대 신입생 정원을 200명으로 늘리는데, 2025학...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4.05.08
의대 현안 관련 교육부 브리핑 의대 현안 관련 교육부 브리핑오석환 / 교육부 차관(장소: 교육부 브리핑룸)
[정책브리핑] 2024.05.08
부산대 의대 증원안 부결···정부 "시정명령 안 따르면 모집정지" 강민지 앵커>부산대가 의과대학 정원 배정에 따른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을 부결하자 교육부는 "시정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교육부는 "고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상 의대 정원은 대학의 장이 학칙으로 정할 때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르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정부가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24.05.08
건보 지원 연장·군의관 추가 파견···"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 임보라 앵커>비상진료체계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연장하고, 군의관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습니다.아울러 의대 증원 논의 과정에서 회의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의료계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작성 의무를 다했다고 반박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전공의 공백이 석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지원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습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24.05.07
정부, 전국 의대에 '유급방지책' 제출 요청 김용민 앵커>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한 학사운영 방안을 대학 측에 요청했습니다.교육부는 의과대학을 둔 전국의 대학 40곳에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의 검토를 거쳐 학사운영 방안을 제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교육부는 탄력적 학사운영 추진 계획과 예과 1학년 학사운영 관련 조치계획, 임상실습 수업 운영 관련...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24.05.07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5. 07. 11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 05. 07. 11시)박민수 /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보건복지부 2차관)(장소: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
[생방송 대한민국 1부] 2024.05.07
정부 "전국 의대 88개 병원 중 87개 정상 진료" 최대환 앵커>일부 의대 교수들이 주 1회 휴진 등 집단행동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 조사 결과 의료 현장에 아직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정부는 군의관 등 추가로 인력을 투입하는 한편, 의료계가 특위 참여를 통해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최다희 기자>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일부 의대 교수들이 오늘...
[KTV 대한뉴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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