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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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기·충남·경남에 재난특교세 45억 추가 지원
김유영 앵커>행정안전부가 최근 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경기도와 충청남도, 경상남도에 재난특교세 4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행안부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80억 원을 지원했지만, 피해 지자체의 응급복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3차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지원은 산사태, 하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2차 피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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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복구·심리 치료···일상 회복을 위한 구슬땀
김용민 앵커>폭우 피해 지역에선 마을 복구와 심리 치료 등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김현지 앵커>정부와 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합심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에 조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조태영 기자>(장소: 경남 산청군 부리마을)망가진 주택 앞.침수 가구 옮기기에 한창입니다.빗자루로 쓸고 손걸레로 닦습니다.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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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농가 신속 손해평가 추진···"25일부터 보험금 지급"
김용민 앵커>정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 복구와 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김현지 앵커>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보도에 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이번 폭우는 논밭과 축사도 휩쓸었습니다.22일까지 집계된 농작물 침수 피해만 3만ha에 달합니다.전국에서 축구장 4만 개 넘는 면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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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 '집중호우 피해' 학교 복구 현장점검
모지안 앵커>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공주의 한일고등학교를 찾아 현장 복구 상황을 살폈습니다.최 차관은 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조속히 복구해야 할 것이라며 학교가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긴급상황 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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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국가유산 21건으로 늘어
임보라 앵커>국가유산청은 지난주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가유산이 3건 더 늘어 모두 2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집중호우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는 기와가 떨어져 부분 관람 통제가 이뤄졌고,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는 사면부 토사가 80m가량 소실돼 탐방로 입구가 임시 폐쇄됐습니다.국가유산청은 피해 현황을 지속 파악하고 복구를 위한 조사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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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경남 산청 등 6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충남 서산, 경기 가평 등 6곳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 대한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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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일부 지자체 폭우대응 점검 지시
모지안 앵커>김민석 국무총리는 구리시와 세종시 등 일부 지자체의 폭우 대응과 관련해, 긴급점검을 지시했습니다.김 총리는 '재난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됐는지', '관계 공무원의 복무기강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할 것을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에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습니다.한편, 백경현 구리시장이 폭우 비상근무 중 야유회에 참석하고, 세종시에서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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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심리지원·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1억 대출
임보라 앵커>이재민에 대한 구호와 심리회복이 진행되고 있는데요.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 2%, 최대 1억 원의 대출이 지원됩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폭우로 사망 19명, 실종 9명이 발생했습니다.이 기간 집을 떠난 이재민은 1만4천5백여 명에 달했습니다.아직 귀가하지 못한 이들은 2천5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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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피해현장 점검···"실종자 수색, 최선 다해달라"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을 찾아 피해 복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김현지 앵커>현장을 살펴본 이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이재민 구호 지원에도 모든 역량을 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기록적인 폭우와 산사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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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동안 고립돼 공포"···산청 마을 덮친 산사태
김용민 앵커>기록적인 폭우에 산사태가 마을을 덮치며 경남 산청에 큰 피해가 났습니다.김현지 앵커>집은 무너졌고, 길은 흙더미에 막혔습니다.강재이 기자가 산청 수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경남 산청군 부리마을)폭격을 맞은 듯 현장이 처참합니다.흙과 나무, 잔해가 뒤엉켜 무엇이 있었는지조차 가늠하기 어렵습니다.강재이 기자 jae2e@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