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업 국가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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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공백 없는 새학기 돌봄·교육 [경제&이슈]
3월 새학기부터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교육 프로그램이 진화하고, 4세~5세 무상교육은 물론 보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유아·보육 정책부터 공백없는 온동네 초등볼돔까지 소개하고, 맞춤형 교육·돌봄을 통한 기대효과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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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발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발표이스란 / 보건복지부 제1차관장영진 /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정책과장변성미 /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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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무상교육·보육 4~5세로 확대···50만 명 지원
김용민 앵커>정부가 이달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5세만 지원하던 걸 4세까지 넓힌 건데요.양육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장소: 새롬 어린이집, 세종시 새롬동)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둘러앉아 색종이 접기 놀이를 합니다.현장음>"이것도 접었구나, 동기가. 진짜 잘 접었다."교실 한 편에선 색색의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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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아이 맡기세요"···시간제 보육 서비스 개선
모지안 앵커>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필요한 시간만큼 돌봄이 가능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올해부터 달라집니다.교사 1명이 돌보는 아이 수를 줄이고, 예약도 더 편리해집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20개월 아이를 집에서 키우는 40대 김미정 씨.최근 갑작스러운 병원 진료로 몇 시간 동안 아이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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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초등돌봄·교육···지역사회 함께한다
김용민 앵커>기존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됐습니다.학교 중심이던 초등 돌봄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까지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구상인데,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최다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최다희 기자>(장소: 종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 서울시 종로구)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합니다.다육 식물을 가꾸는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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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매 재산관리제 도입···주치의 전국 확대
모지안 앵커>정부가 5년간의 치매정책 방향을 담은 5차 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2030년 치매환자 120만 명 시대를 대비해 환자의 재산권을 국가가 보호하는 서비스를 올해 처음 도입하고, 치매 주치의 제도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지난해 기준 국내 치매 환자는 97만 명.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298만 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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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 온동네 초등돌봄···초3 방과 후 바우처 지급
김경호 앵커>정부가 초등학교 돌봄 정책인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합니다.학교 중심의 돌봄을 지역사회로 넓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우리나라의 저출생 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초등 돌봄 공백'.부모 모두가 경제 활동을 하는 맞벌이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공적 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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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인상···재택돌봄 강화
모지안 앵커>말기 환자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형 호스피스에 대한 건강보험 보상이 강화됩니다.보건복지부는 어제(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습니다.구체적으로 병원 소속 의사가 환자를 가정 방문할 때 지급되는 의사 방문료가 17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2배 인상됩니다.가정형 호스피스는 호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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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에서 건강한 삶"···통합돌봄 시범사업 순항
임보라 앵커>통합돌봄 사업이 올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전국의 시군구는 시범사업에 한창인데요, 충북 진천군은 퇴원 환자를 위한 방문 간호 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정유림 기자가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정유림 기자>(장소: 충북 진천군)양팔과 다리에 심한 부종으로 거동이 불편한 70대 유화수 씨 집에 방문 진료팀이 찾아왔습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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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지원,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
모지안 앵커>정부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로 확대합니다.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높이는 등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기로 했는데요.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돌봄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 서비스.정부가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예산 5천978억 원을 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