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취업·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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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청년 고용한파 지속···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모지안 앵커>정부가 11월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습니다.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과 청년층에서는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는 0.43개로,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11월 고용행정 통계를 보면, 올해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천565만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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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오늘의 이슈]
임보라 앵커>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반년째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요.관련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Q. 고용보험 가입자 현황은?Q. 실업급여 지급액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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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임금체불 신고 전수조사 시행
임보라 앵커>고용노동부는 내일부터 임금체불 신고사건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전수조사는 노동자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에 임금체불을 신고하면 신고한 노동자의 체불임금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실시해 사업장 내 다른 근로자도 피해사실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내일(1일)을 기준으로 직전 1년간 3회 이상 체불이 확정된 상습체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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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자녀 둔 기혼여성 고용률 '64.3%'···경력단절 감소
김경호 앵커>올해 상반기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전년 대비 소폭 올랐습니다.결혼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 둔 미취업 여성도 줄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가데이터처가 올 상반기 기혼여성의 고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15~54세 기혼여성은 740만3천 명으로 이 가운데 취업자는 498만4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또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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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고갈 위기···"하한액 인하해야"
모지안 앵커>고용보험 실업급여 지출 계정의 실제 적립금이 4조 2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감사원은 급여 하한액이 최저임금보다 높아 지출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하한액 인하를 권고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감사원에 따르면 고용보험 실업급여 지출 계정의 실제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4조 2천억 원 적자입니다.부족한 적립금을 다른 기금에서 끌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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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 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김현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고용보험.최근 일자리 환경이 변하면서 고용보험 또한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데요.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미래 고용보험을 설계하기 위해, 노·사·정이 머리를 맞댔습니다.노동계·경영계·정부 관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고용보험 제도개선 TF'가 출범해 첫 회의를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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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더이상 강제퇴거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임보라 기자>앞으로 임금체불을 당한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피해를 신고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뀝니다.기존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수행 중 외국인 불법체류 사실을 알게 된 경우 바로 지방출입국에 알려야 했는데요.이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가 피해 신고를 주저한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이에 법무부는 임금체불 등 피해를 입은 외국인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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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불법하도급 262건 적발···체불임금 포착
모지안 앵커>정부가 전국의 건설 현장을 단속해 불법 하도급 26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근로자 1천3백여 명의 밀린 임금 10억 원도 포착해 절반 가량을 청산했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는 모두 21명입니다.반기 만에 지난해 전체 사망자 수에 도달했습니다.이처럼 건설 현장에서 산재가 반복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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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8개월 연속 1조 원대···올해만 10조 육박
모지안 앵커>비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이들이 늘면서 구직급여가 8개월 연속 1조 원 넘게 지급됐습니다.올해 누적 지급액은 10조 원에 육박했는데요.고용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며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도 2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지난달 구직급여, 즉 실업급여 지급액이 1조 67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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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임금 체불' 지방노동청 이메일로 신고
김용민 앵커>추석을 낀 연휴 기간 임금을 받지 못했다면 관할 지방 노동청의 대표 이메일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김현지 앵커>재직자를 위한 임금체불 익명 제보센터도 다음 달까지 운영됩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올해 들어 7월까지 접수된 임금체불 총액은 1조 3천42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체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160억 원 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