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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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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하나 되다'…한-아세안 정상 회의 기대
한효재 앵커>
부산은 요즘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영화 작품을 대거 선보이고 드라마 관련 행사도 처음으로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 회의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몫 하고 있는데요.
임수빈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임수빈 국민기자>
아시아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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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일상 속으로···2019 '한복문화주간'
한효재 앵커>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국 곳곳 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창덕궁과 북촌에서는 한복을 주제로 토크쇼와 체험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창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창현 국민기자>
형형색색의 한복이 고궁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한복으로 물든 가을 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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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북돋운 축제···'제2의 벤처붐' 기대
한효재 앵커>
일자리 구하기 힘든 요즘, 창업에 관심을 갖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청년층의 창업 열기를 반영해 '제2의 벤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스타트업 축제가 열렸습니다.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창업 발판으로 삼는 자리가 됐는데요.
곽현재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곽현재 국민기자>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 / 대구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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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문화가 산책
한효재 앵커>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날씨인데요.
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해 아리랑 축제, 독서문화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이주의 문화가 산책, 윤서원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윤서원 국민기자>
1.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일정> 10.11~11.24
장소> 경주엑스포공원
신라 천 년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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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하나 되다'…한-아세안 정상 회의 기대
한효재 앵커>
부산은 요즘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영화 작품을 대거 선보이고 드라마 관련 행사도 처음으로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 회의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몫 하고 있는데요.
임수빈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임수빈 국민기자>
아시아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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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일상 속으로···2019 '한복문화주간'
한효재 앵커>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국 곳곳 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창덕궁과 북촌에서는 한복을 주제로 토크쇼와 체험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창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창현 국민기자>
형형색색의 한복이 고궁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한복으로 물든 가을 창덕궁에 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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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리스' 확산···'현금 없는 사회' 온다
한효재 앵커>
요즘 지갑에 현금을 얼마나 넣고 다니시나요?
현금 대신, 카드나 모바일로 결제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현금 없는 사회', 정지윤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지윤 국민기자>
서울의 한 커피 전문점.
모바일을 QR코드에 대자 단번에 결제가 완료됩니다.
지갑 없이,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결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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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사랑 나눠요···호주 동포 자선 음악회
한효재 앵커>
호주 멜버른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한국인 대학생과 졸업생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음악회를
열였습니다
자선 음악회는 올해로 여덟 번째 인데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음악회에 윤영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영철 국민기자>
고등학교 강당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다섯 명의 피아노 연주와 코믹한 콩트에 관객들은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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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문화가 산책 (19. 10. 10. 07시)
한효재 앵커>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날씨인데요.
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해 아리랑 축제, 독서문화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이주의 문화가 산책, 윤서원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윤서원 국민기자>
1.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일정> 10.11~11.24
장소> 경주엑스포공원
신라 천 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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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자출결···시스템 안정·양심 출결이 과제
구민지 앵커>
여러분은 '출석체크'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요즘 대다수 대학에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학생 이름을 부르는 예전의 모습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불안정과 대리 출결은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전자출결의 실태, 정지윤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정지윤 국민기자>
서울의 한 대학 강의실. 강의 시간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