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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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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삽니다!'···제품 구매로 중소기업 응원
구민지 앵커>
최근 일본의 통관절차 강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 또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갑니다. 삽니다"
중소기업 대박람회에 이채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채원 국민기자>
서울 도심에 특별한 장터가 들어섰습니다.
우리 농어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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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고장 홍천···무궁화 관광 발길 이어져
구민지 앵커>
강원도 홍천하면 무궁화의 고장으로 유명한데요.
일본의 경제 보복 등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나라꽃이 활짝 핀 홍천 무궁화 수목원과, 일제강점기 무궁화 보급에 앞장선 한서 남궁억 선생의 유적지에는, 예년보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계식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유계식 국민기자>
무궁화는 자랑할 말, 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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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취업박람회···한인 청년 발길 이어져
구민지 앵커>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는, 대양주취업 박람회가 호주에서 열렸는데요.
많은 한인 청년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취업박람회가 열린 예정인데요.
윤영철 국민기자가 멜버른에서 열린, 2019 대양주 취업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윤영철 국민기자>
(장소: 2019 호주 대양주 취업박람회 / 호주 멜버른)
의류 상품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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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일을 통해 건강·행복 찾는다
구민지 앵커>
일을 하는 어르신들이 그렇지 않은 어르신들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해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일을 통해 건강 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어르신들을 김제건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김제건 국민기자>
(서울시 관악구)
동이 트기 전 아직 컴컴한 새벽 골목길, 불이 켜진 작은 두부 공장에서 어르신 두 분이 콩을 삶고 콩물을 끓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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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기술과 묘기···줄넘기 경연 '눈길'
구민지 앵커>
어느 나라가 줄넘기를 잘 하는지 겨루는 국제 대회가 인천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시아와 태평양 연안에 있는 10여 개 나라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줄넘기 경연을 펼쳤는데요.
종합 순위는 매기지 않지만 우리나라 선수들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박종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종선 국민기자>
허공을 가르는 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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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화가 산책
구민지 앵커>
절기상 처서가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데요.
가을이 다가오는 이번 주말에는 국제 여성영화제를 감상하거나 반딧불 축제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이주의 문화가 산책, 김민영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민영 국민기자>
1.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일정> ~9.5(목)
장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여성의 시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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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한반도···폭염 위험도 더 높아진다 [정책인터뷰]
더워지는 한반도···폭염 위험도 더 높아진다(출연: 배연진 팀장 /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
◇장진아 국민기자>
올여름도 폭염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앞으로 폭염 위험도가 더욱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기 위해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 배연진 과장님과 함께 자리 함께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진아 국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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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삽니다!'···제품 구매로 중소기업 응원
한효재 앵커>
최근 일본의 통관절차 강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 또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갑니다. 삽니다"
중소기업 대박람회에 이채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채원 국민기자>
서울 도심에 특별한 장터가 들어섰습니다.
우리 농어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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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달달한 음료···시원하지만 몸은 비상
한효재 앵커>
더운 날씨에 입맛 많이 잃으셨을 텐데요.
이럴 때 찾게 되는 찬 음료수.
그러나 시원하고 달달한 맛과는 달리 우리 몸에서는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박서현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박서현 국민기자>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거리에는 찬 음료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커피부터 주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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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기술과 묘기···줄넘기 경연 '눈길'
한효재 앵커>
어느 나라가 줄넘기를 잘 하는지 겨루는 국제 대회가 인천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시아와 태평양 연안에 있는 10여 개 나라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줄넘기 경연을 펼쳤는데요.
종합 순위는 매기지 않지만 우리나라 선수들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박종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종선 국민기자>
허공을 가르는 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