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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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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싫어"···'노 더스트족' 확산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 '노 더스트족' 이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돈을 내고 산소캡슐을 이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노 더스트족'을 권나혜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게 변한 서울의 모습입니다.
서울은 올해 들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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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생명 지켜요···헌혈증 모으는 가게 확산
헌혈증을 모아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가게가 있습니다
음식값 대신 헌혈증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건데요
연중기획 사람,사람 오늘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는 가게들을 박세정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중식당
헌혈증을 가져오는 손님에게 짜장이나 짬뽕이 무료입니다.
인터뷰> 김정일 / 서울시 강동구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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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역사···동물원이었던 창경궁
6-70년대 서울엔 여가를 즐길만한 장소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창경원으로 불리던 창경궁은 지금과 같은 궁궐보단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시민들에게 더 친숙했습니다.
그땐 그랬지, 아픈 역사가 있는 창경궁을 김제건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 앞입니다.
지금은 도로지만 예전에 광장이던 이곳은 봄만 되면 꽃구경을 온 나들이 상춘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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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공장···26년 만에 예술공장으로
지난 세월 우리를 먹여살렸던 근대화의 산물인 제조업, 이젠 IT산업에 점점 밀리고있죠.
이 때문에 전국의 많은 공장시설들이 문을 닫으면서 오랫동안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데요.
흉물처럼 버려졌던 공장들이 멋진 예술공장으로 탈바꿈하면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양태석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주지 팔복동에 있는 산업단지, 제품 생산이 중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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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주운 지갑···"돌려주자"는 7살 아들
만약 여러분이 길에서 지갑을 줍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갑을 주운 부모가 어린 아들에게 지갑 안의 돈으로 맛있는 것을 사먹자며 장난삼아 말했는데 이 어린 아들은 주인에게 돌려주자 했다고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진 이야기로 누리꾼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는데요..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을 이루리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엄마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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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주역···1박 2일 통일캠프
따뜻한 봄바람 만큼 설레는 단어는 바로 '통일'이지 않을까요.
차세대 통일리더 주역들이 분단 현장을 돌아보며 통일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했습니다.
통일부가 주최한 1박 2일 통일리더캠프, 그 현장에 이유리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학생들이 설레는 표정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오릅니다.
철책 너머 북녘 모습은 자욱한 안개에 가려 선명하게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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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점 빈 컵 반납···'절반의 성공’
길거리나 공원을 걷다보면 빈 테이크아웃 컵이 이곳저곳 나뒹굴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죠.
대구에서는 한 구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테이크아웃 빈 컵을 업소 아무곳에나 반납할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해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빈 컵을 아무데나 버리는 비양심적인 시민이 여전히 많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구 시내에 있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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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다산 성곽길···봄과 예술로 물들다
600년 조선왕조의 이야기가 담긴 한양도성 성곽길은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그 중 역사의 흐름이 잘 보존된 다산 성곽길에서 문화예술제가 열렸습니다.
권보경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굽이굽이 이어진 한양도성 성곽길을 감싸고 우리 가락이 흐릅니다.
6백 년 조선의 숨결이 느껴지는 성곽과 어우러진 국악의 선율을 따라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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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연륜 야구장, 시민 품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장이 어딘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올해로 문을 연지 70년째를 맞은 대구 시민야구장입니다.
국민타자 이승엽 등 기라성같은 선수들을 배출한 이 야구장이 철거위기를 이겨내고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홍승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안타를 치고 홈으로 달려오고 지난 1970년대 인기 절정이었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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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운 부모님께···크리스마스 때 만나요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자식들에게 버팀목이 돼주시는 부모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그리운 부모님.
이억만리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외국인에게는 더욱 그럴텐데요.
오늘 국민영상편지 한국에서 저 멀리 이탈리아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는 한 부부의 편지입니다.
멀리 떨어져있지만 편지 구절마다 가족의 정이 느껴지는데요.
국민리포트는 이 시간에 사랑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