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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무색한 극한 더위···주말엔 비·소나기
임보라 앵커>절기 '입추'가 무색한 극한 더위가 기승입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주말에는 극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고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기상 상황, 살펴봅니다.김찬규 기자>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지만 가을은 아직 올 기미가 없습니다.날씨가 선선해진다는 이른바 '입추 매직'은 온데간데없이 전국이 펄펄 끓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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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악취까지 이중고···멈출 수 없는 필수노동
임보라 앵커>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누구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시민들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작업을 멈출 수 없는 필수노동자들인데요.현장에선 더위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현장을 취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택배 상자를 분주히 옮깁니다.층마다 버튼은 빼곡히 눌려 있습니다.하루 배송 물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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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현장 덮친 폭염···가축피해 이틀 새 28만 마리↑
임보라 앵커>유례없는 폭염에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고온으로 멜론 생육이 늦어지면서 농민들은 추석 대목을 놓칠까 걱정하고 있는데요.가축 피해 신고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현장을 취재했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충남 부여군 멜론 농가)뜨거운 햇볕에 멜론 잎이 누렇게 타들어 갔습니다.한창 뻗어야 할 줄기도 제대로 자라지 못한 채 바닥에 짧게 늘어져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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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사용 일상···전기요금 줄이려면?
임보라 앵커>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에 의존하는 시간도 자연스레 늘었습니다.에어컨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전기요금 걱정은 커지는데요.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에어컨 사용 방법, 정리했습니다.김유리 기자>뜨거운 열기와 습한 공기에 숨을 고르며 걸음을 재촉합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에어컨 사용이 일상이 됐지만, 시원함만큼 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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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다음 날 보도 없어
임보라 앵커>북한이 어제(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요.다음 날인 오늘 관영 매체에 별도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통일부는 미보도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면서도 의도를 예단하지 않고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문기혁 기자>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어제(6일) 오후,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원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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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 호 돌파···피해 지원 속도
임보라 앵커>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직접 사들이는 제도가 속도를 내면서 매입 실적이 1만 호를 넘어섰습니다.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이리나 기자>전세사기로 집을 잃을 위기에 놓인 피해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정부는 이런 피해자들을 위해 LH가 피해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경매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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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웹툰·웹소설 환불···증빙서류 요구까지"
임보라 앵커>최근 웹툰과 웹소설 플랫폼 이용자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콘텐츠는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환불은 복잡하고 수수료 부담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화면으로 만나봅니다.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공정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웹툰·웹소설 관련 소비자 상담이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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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점검 2차 회의···수도권 공급대책 논의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비공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선 수도권 공급 대책이 집중 논의됐습니다.영상 함께 보시죠.이혜진 기자>지난 3일 7박 11일간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청와대로 다시 출근해 '최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회의는 오후 3시에 시작해 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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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점검 2차 회의···공급 속도전 본격화하나
임보라 앵커>앞서 리포트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 소식 알아봤는데요.오늘 회의 내용, 취재기자와 더 알아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논의됐나요?출연:신국진 기자정유림 기자부동산 정책점검 2차 회의···공급 속도전 본격화하나Q. 공급 대책, 어떤 내용 담길까?Q. 추가 부동산 규제 나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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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환자 28% 증가···9월에 최다 "입추 방심 금물"
임보라 앵커>한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음식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지난해 식중독 환자가 1만 명에 육박하며 전년보다 3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살모넬라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크게 늘었고 한여름인 7~8월보다 9월에 식중독 발생이 더 많았는데요.식약처 출입하는 정유림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정 기자, 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