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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국과 상호존중···상식·원칙따라 현안 해결"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전통 우방국과 상호존중의 자세로 당면 현안들을 상식과 원칙에 따라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주권 국가로서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제18회 국무회의·6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장소: 청와대 본관 세종실)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이 촉발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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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제헌절 공휴일 지정···대체공휴일도 보장
김경호 앵커>노동절과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이날은 주말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치더라도 대체공휴일이 보장됩니다.신경은 기자입니다.신경은 기자>1963년 제정된 '근로자의 날'.지난해 11월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데 이어, 제정 이후 63년만에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주 5일제가 도입되면서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됐던 '제헌절'도, 18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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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50% 할인·숙박쿠폰 30만 장···소비·관광 '붐업'
김경호 앵커>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위축된 소비를 되살리기 위해 농축수산물을 최대 반값까지 할인합니다.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숙박쿠폰 30만 장도 추가 배포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절약 조치가 겹치면서 국내 소비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경기에 대한 기대와 소비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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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운행·할인 확대
김경호 앵커>정부가 유가 급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 운행 횟수를 확대합니다.유연근무 확대와 함께 혼잡 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도 인상합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 2일 석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제 단계 발령으로 차량 부제와 에너지 절약대책 시행 이후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통행량이 4%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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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플라스틱' 속도···2030년까지 나프타 신재 30% 감축
김경호 앵커>정부가 나프타 수급 우려에 대비해 이를 원료로 한 플라스틱 폐기량을 30% 이상 감축하기로 했습니다.제품과 포장재의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늘리고 대체재 사용도 확대합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정부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계획'을 확정했습니다.최근 중동 전쟁으로 플라스틱 원료인 석유와 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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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기간제'도 수당···"공공서비스 일자리 발굴도"
김경호 앵커>앞서 국무회의 소식 전해드렸는데 청와대 출입기자와 함께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최 기자,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죠?최영은 기자 / 청와대 춘추관>그렇습니다.구체적으로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이 확정됐습니다.내년부터 공공부문의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가 최대 10%의 공정수당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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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 기업 망 사용료 차별 없어"
모지안 앵커>미국 정부가 '외국 무역장벽' 사례를 열거하며, 한국의 망 사용료 문제에 대해 또다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우리 정부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미국 무역대표부, USTR은 현지시간 27일, SNS를 통해 미국 수출업자들이 직면한 '외국 무역장벽' 사례를 열거했습니다.그러면서 한국의 망 사용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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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황금연휴 겹친다···5월 항공권 할인
모지안 앵커>노동절이 낀 황금연휴 기간 일본과 중국에서도 장기 연휴가 이어집니다.정부가 다음 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노동절이 낀 황금연휴 기간 일본과 중국에서도 장기 연휴가 이어져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정부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의 연휴인 골든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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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채용 큰 장'···상생 채용박람회 열려
모지안 앵커>청년층의 취업은 어렵고, 기업은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이른바 '일자리 미스 매치' 현상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데요.700개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강재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28일, 서울 AT 센터)이력서를 들고 여러 기업 부스를 오가는 청년들.한 번이라도 더 기회를 잡기 위해 상담 내용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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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의료공백 대체인력 배치, 기준 없이 비효율적"
모지안 앵커>감사원이 지난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추진과정에 대한 감사 결과를 내놨습니다.의료 공백에 대한 처방으로 군의관과 공보의를 투입했지만, 명확한 배정 기준이 없어 인력 운용이 겉돌았고 부실한 심사로 회송료 수가 역시 줄줄 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지난 2024년 2월, 의대 정원 증원 발표에 반발해 전공의가 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