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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난' 일상화···대응 패러다임 전환 [10대 뉴스]
모지안 앵커>올 한 해를 돌아보는 10대 뉴스 시간입니다.올해는 역대 최악의 산불과 산사태, 가뭄 등 기후 위기를 실감한 한 해였는데요.정부는 갈수록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종합적인 대응체계 개선에 나섰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경북 청도군 운문면 지난 3월 14일)지난 3월 14일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올해 첫 소방 대응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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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규정···'국가 주도 배상' 체계로 전환
모지안 앵커>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가습기살균제 사건.제품 출시 이후 한참이 지나서야 피해가 확인되면서, 피해자들은 오랜 시간 구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정부가 이 사건을 '참사'로 규정하고, 국가 주도의 배상에 나섭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1994년부터 2011년까지 판매된 일부 가습기살균제에는 흡입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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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생체정보 저장 안 해"
김경호 앵커>휴대전화 개통을 위한 얼굴 인증 절차에 대해 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정부는 이와 관련해 생체 정보를 저장하거나 보관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 23일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안면 인식 인증이 추가됐습니다.신분증 확인에 더해 실제 얼굴을 촬영해 사진과 일치하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방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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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상거래 1천여 건 적발···10건 수사 의뢰
김경호 앵커>올해 하반기 정부의 부동산 기획 조사에서 모두 1천여 건의 의심 거래가 적발됐습니다.가격을 올려 거래한 뒤 계약을 취소하는 이른바 집값 띄우기 사례는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정부는 편법 증여와 가격 띄우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 중입니다.녹취> 김용수 /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각 부처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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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봉사로 나눔 실천···"이웃과 온정 나눠요"
모지안 앵커>고물가와 고환율로 팍팍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기부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을 최유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최유경 기자>(23일, 잠실 별빛내리는마을)현장음> "메리 크리스마스!“산타 복장의 청년들이 서울의 한 보육시설을 찾았습니다.성탄절을 맞아, 이곳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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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책금융 252조 원···중점전략분야에 150조 원 배정
모지안 앵커>정책금융기관이 내년에 정책금융으로 252조 원을 공급합니다.금융위원회는 '제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내년 정책금융 규모를 올해보다 1.8% 늘어난 252조 원으로 확정해다고 밝혔습니다.5대 중점전략분야에 150조 원을 공급하며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42조5천억 원, 항공우주 등 미래유망산업에 24조7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아울러 비수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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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인력수급 상황 점검···외국인 쿼터 통합 논의
모지안 앵커>정부가 조선업계의 인력 수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범부처 전담팀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고용노동부는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부와 함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업계의 인력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노동부는 회의에서 조선업에 별도로 할당된 외국인력 쿼터 활용이 저조한 만큼 이를 제조업 쿼터와 통합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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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 사망률 감소···장애율 75%로 증가
모지안 앵커>중증 외상 환자의 치명률은 낮아졌지만 생존자 상당수가 장애를 겪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증 외상 환자의 치명률은 54.7%로, 2016년 수치보다 낮아지며 생존율이 개선됐습니다.다만 생존자의 75%는 후유 장애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중증 외상의 원인으로는 운수 사고와 추락·미끄러짐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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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간 소음 저감 성능은 유사하나 내구성은 차이 있어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매트' 사용하는 분들 많으시죠?시중에 판매되는 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성능은 유사하지만 내구성에 차이가 있었습니다.성능의 경우, 의자를 끄는 정도의 '생활 소음'을 조사했는데요.8개 제품 모두 16~17dB, 4~5dB 가량 감소했고, 제품 간 유의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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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9천명 배정
신경은 기자>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게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 9천 명이 배정됐습니다.올해보다 14.1% 늘어난 것인데요.142개 지자체, 2만8천여 농·어가에 9만4천 명이 배정됐고요.예비 탄력분 1만5천 명이 포함됐습니다.참고로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 9만5천 명이 배정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