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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 사망률 감소···장애율 75%로 증가
김유영 앵커>중증 외상 환자의 치명률은 낮아졌지만 생존자 상당수가 장애를 겪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증 외상 환자의 치명률은 54.7%로, 2016년 수치보다 낮아지며 생존율이 개선됐습니다.다만 생존자의 75%는 후유 장애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중증 외상의 원인으로는 운수 사고와 추락·미끄러짐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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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정책소식 (25. 12. 24. 13시)
오늘의 주요 정책소식입니다.1. 유류세 2개월·개소세 6개월 인하 연장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합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도 내년 6월 말까지 이어집니다.2. "해외투자금 국내로"···정부, 자본시장·외환안정 세제 지원개인투자자가 해외주식을 매각한 후 국내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고환율에 대응하고 해외 자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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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 안보실장 일정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안보실장 일정 관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오늘 오전 11시 발표)(장소: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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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국무회의···"해수부 이전, 균형발전 중대 계기"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해수부 이전이 국토 균형발전의 중대한 계기라며, 부산이 동북아의 대표적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제55회 국무회의(장소: 23일, 해양수산부 임시청사(부산))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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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2개월·개소세 6개월 인하 연장
김용민 앵커>정부가 물가 안정과 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휘발유와 경유, LPG에 대한 유류세 인하는 내년 2월 말까지 유지돼 ℓ당 최대 50원대의 가격 인하 효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아울러 자동차 소비 회복을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도 내년 6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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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난방 지원···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김용민 앵커>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조금 전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추운 겨울 민생에 따뜻한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정부는 겨울철 민생 안정을 위해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확대하고, 농축수산물 26종에 대해 연말까지 최대 50% 할인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또한,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과 중소기업 M&A 승계 활성화로 산업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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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금 국내로"···정부, 자본시장·외환안정 세제 지원
김용민 앵커>정부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환류를 유도하는 세제 지원책을 내놨습니다.개인투자자의 환위험 관리 수단도 대폭 확대됩니다.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신경은 기자>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증시가 모두 상승세를 보였던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개인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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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관세로 부당이익···탈루기업 31곳 세무조사
김용민 앵커>정부가 원자잿값 상승 등을 이유로 부당 이익을 취한 기업 31곳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이들은 원료를 무관세로 수입하면서도 완제품을 정가에 팔아 막대한 이윤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수입육 전문 유통업체인 A사.할당관세, 즉 무관세로 들여온 육류를 직접 가공해 판매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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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한 관광객 '역대 최다'···1천870만 명 전망
김용민 앵커>올해 한국으로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이 1천850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올해 말까지 1천87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정부는 방한 외래객 '3천만 시대' 조기 달성에 나섭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장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인천 중구))입국장 문이 열리고 밝은 표정을 한 여성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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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구 1천만 시대···3명 중 1명 취업 상태
김용민 앵커>지난해 국내 노년층 인구가 전년 대비 5.3% 증가하며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또 노년층 3명 중 1명은 여전히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생애 단계별 행정통계, 조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조태영 기자>국가데이터처가 '20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를 발표했습니다.통계를 보면 지난해 청년층 인구는 1천440만 명, 중장년층 인구는 2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