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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한 관광객 '역대 최다'···1천870만 명 전망
모지안 앵커>올해 한국으로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이 1천850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올해 말까지 1천87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정부는 방한 외래객 '3천만 시대' 조기 달성에 나섭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인천 중구))입국장 문이 열리고 밝은 표정을 한 여성 한 명이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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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군수적재 목적"
모지안 앵커>해군은 미국 해군 핵추진잠수함(SSN) 그린빌함이 오늘(23일)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그린빌함은 길이 110m, 폭 10m, 승조원 110여 명이 탑승하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12개의 수직발사시스템, 어뢰, 4개의 발사관 등을 갖췄습니다.해군은 그린빌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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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취업사기 방지···거짓 구인광고 차단 강화
모지안 앵커>고용노동부가 캄보디아 취업 사기와 관련해 주요 구인구직 플랫폼의 거짓 구인 광고 게시물을 차단합니다.노동부는 내년부터 17억4천만 원을 투입해 민간의 대형 취업 포털에도 고용24와 동일한 검증 기준을 적용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합니다.자체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 취업 포털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증 모델을 개발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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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 음성안내, 내비게이션 3개사와 함께 전국 100개 지역으로 확대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보험사기의 일종인 '자동차 고의사고', 주로 차선이 복잡한 교차로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요.금감원이 내비게이션으로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내년 4월부터 확대 시행합니다.지난 7월부터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35곳 선정해 음성안내한 결과, 고의사고가 약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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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8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정보 제공
임보라 기자>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통합형 수학능력시험' 체제가 시행됩니다.바뀐 환경에서 입시를 치러야 하는 만큼, 일부 사교육 업체의 '불안 마케팅'이 우려되는데요.교육부가 이를 막기 위해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우선 '권역별 설명회'를 진행하는데요.설명회는 오는 30일 광주를 시작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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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캐리어 낙상·카트 끼임 등 공항 내 영유아 안전사고 주의!
임보라 기자>연말연시 자녀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공항에서 영유아 안전 사고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접수된 '공항 내 안전 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요.전체 안전사고 62건 중 34건, 절반 이상이 7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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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의 귀환, 조선 건축유산 '관월당'을 만나다
임보라 기자>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100년 만에 돌아온 조선시대 건축물 '관월당'.그 여정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내년 1월 26일까지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립니다.관월당은 조선 후기 건립된 목조 건축물로, 왕실 관련 사당으로 추정되는데요.20세기 초 일본으로 반출돼 사찰 고덕원에 머무르다가, 올해 '사토 다카오' 주지의 기증을 통해 한국으로 귀환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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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국무회의···"해수부 이전, 균형발전 중대 계기"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해수부 이전이 국토 균형발전의 중대한 계기라며, 부산이 동북아의 대표적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제55회 국무회의(장소: 23일, 해양수산부 임시청사(부산))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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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금융업도 '명문장수기업'···대상 업종 확대
임보라 앵커>오랜 기간 업력을 이어온 중소, 중견 기업 중 우수 기업을 '명문 장수기업'으로 선정하는데요.앞으로 선정 대상 업종이 늘어나고, 업종 유 조건도 개선됩니다.국무회의 의결 안건, 신경은 기자입니다.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1. 명문장수기업 대상 업종 확대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 장수기업'.선정된 기업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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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총생산 '2천561조 원'···수도권 비중 52.8%
임보라 앵커>지난해 우리나라 지역경제 규모가 2천500조 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다만 지역별로 성장률과 소득 수준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신국진 기자>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명목 기준 2천561조 원으로, 전년보다 6.2% 늘었습니다.경기도가 651조 원으로 가장 컸고, 서울이 뒤를 이었습니다.반면 세종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