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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군대로 본연 임무 잘 수행해달라"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를 비롯한 국방, 보훈 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이 대통령은 국가 존속을 위해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국방부·보훈부·방사청 업무보고(장소: 국방부 대회의실)역대 정부 최초로 생중계되는 부처 업무보고 5일차.지난 17일까지 세종 업무보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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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복무기본법 개정 추진···국가방위태세 확립
김경호 앵커>국방부는 업무보고에서 다시는 군이 불법 비상계엄의 도구로 소모되지 않겠다며 고강도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다시 신뢰 받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기 위해 전방위 국가방위태세 확립에도 나섭니다.계속해서 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국방부는 내년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12.3 비상계엄 사태를 통렬히 반성한다며 강도 높은 인적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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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GPU 1만 장' 내년 초 배분···쿠팡 사태 TF 구성
김경호 앵커>정부가 내년 2월부터 첨단 GPU 1만 장을 순차적으로 배분합니다.쿠팡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 전담팀을 만들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장소: 18일, 정부서울청사)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가 과학기술관계장관 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고 AI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미래 전략 기술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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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연 40조 원 목표···AI 스타트업 1만 개 육성
김경호 앵커>정부가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투자 규모를 40조 원대로 확대합니다.2030년까지 1만 개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벤처투자액은 약 11조9천억 원.중소벤처기업부는 이를 확대해 벤처투자 연 4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기술 개발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혁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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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건전성 제도 탄력 조정···외화 유입 촉진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최근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우리나라 경제 주체들이 외환 변동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며 위험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요.정부가 국내 외화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외환 건전성 제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취재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는 등 변동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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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타결···핵추진 잠수합 도입 [10대 뉴스]
김경호 앵커>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정부는 올해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통해 대미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30년간 숙원이었던 핵추진 잠수함의 도입도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성과로 꼽혔습니다.외교안보 분야 뉴스는 문기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장소: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한국산 자동차들이 미국으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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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외국인 사상 최대···유학생 비중 급증
모지안 앵커>우리나라에 상주하는 외국인과 외국인 취업자 수가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됐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지난 5월 기준 만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지난해보다 13만2천 명 늘어난 169만2천 명.2012년 통계 작성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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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비스업 매출 1.8% 증가···도소매·부동산 부진
모지안 앵커>지난해 서비스업 매출액은 3천조 원을 넘겼지만 증가율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비스업 전체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소매업의 매출이 소폭 줄었고, 부동산업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업 매출액은 3천181조 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습니다.다만 증가율은 통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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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피해 고객이시죠?"···'쿠팡 미끼' 피싱 주의
모지안 앵커>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을 악용한 피싱 범죄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상향했습니다.특히 사기범은 이용자의 불안감을 교묘하게 파고드는 수법을 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공정거래수사1팀 이진호 사무관이에요. 최근 쿠팡에서 개인정보 유출됐다는 문자 받으셨죠? 저희가 공문을 등기로 발송해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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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노쇼' 위약금 상향···예약 기반 음식점 최대 40%
모지안 앵커>음식점 예약을 해놓고 나타나지 않거나, 예식 계약을 막판에 취소하면서 분쟁이 생기는 경우, 적지 않았는데요.공정거래위원회가 이런 분쟁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손질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음식점이나 숙박시설 등을 예약해 놓고 아무런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행위 '노쇼'.이로 인해 식재료를 미리 준비한 음식점이나,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