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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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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연 668명' 확정··· "전원 지역의사제"
김경호 앵커>의과대학 정원이 내년부터 5년 동안 연 평균 6백 명 규모로 증원됩니다.늘어난 인원은 모두 10년간 지역에서 근무할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선발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정부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의사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교육 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증원은 단계적으로 이뤄집니다.내년 490명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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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3천3백만 건 유출···"공격자, 서명키 악용"
김경호 앵커>쿠팡 침해 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3천3백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서버 인증의 취약점을 노린 쿠팡 전 직원이 무단으로 침입해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 침해사고의 추가 피해 여부가 파악됐습니다.민관 합동 조사 결과,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 정보가 3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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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3.8% 성장···IT 부품·자본재 호조 견인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4분기와 2025년 전체 기간의 기업 특성별 무역 통계 잠정 결과를 발표했는데요.취재기자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이리나 기자, 먼저 지난해 4분기 무역 성과,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이리나 기자>지난 4분기는 전반적으로 수출이 뚜렷하게 개선된 분기였습니다.수출액은 1천8백90여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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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관리 '임시 체제' 가동···"한미 신뢰 강화"
김경호 앵커>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우려 해소에 나섭니다.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임시 관리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제26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장소: 10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협력 이행 방안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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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미통상전략 점검···내일 비관세장벽 논의
김경호 앵커>정부가 대미 투자 이행과 관련한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 속에서 통상 전략을 점검했습니다.여한구 통상본부장은 내일(11일) 릭 스위처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를 만나 비관세 장벽에 대해 논의합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미국은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여기에 한미정상회담 결과인 '조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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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별교통대책···통행료 면제·졸음쉼터 추가 운영
모지안 앵커>정부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합니다.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졸음쉼터도 추가 운영될 예정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총 2천780만 명, 일 평균 83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됩니다.이동수단으로 대부분 승용차(86.1%)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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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축수산물 사면 '최대 4만 원' 환급
모지안 앵커>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시작됐습니다.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사면 각 최대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장소: 10일, 대전 정원시장)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시작된 전통시장.설을 앞두고 먹거리를 사러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정육점을 찾은 어르신은 한 근만 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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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안전관리체계···"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
모지안 앵커>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24시간 범정부 안전관리체계가 운영됩니다.대설, 강풍 취약 시설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 등의 장소는 연휴 전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상황관리에 나섭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행정안전부는 연휴 기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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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보이스피싱 주의보···"수법 알고 침착 대응"
모지안 앵커>설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금융당국은 정부나 금융기관 사칭부터 AI를 악용한 유형 등 범죄 수법을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녹취>"○○이 엄마시죠? 잠시만요. 야 ○○아 빨리 얘기해줘 엄마한테. 울지 마. 얘기해.""왜요? 무슨 일 있어요?" "아저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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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청렴도 31위···"20위권 목표"
모지안 앵커>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가 전 세계 182개국 가운데 3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년보다 한 계단 낮아진 순위인데 정부는 반부패 정책을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세계적 반부패 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 TI가 2025년 국가청렴도를 발표했습니다.국가청렴도는 각 나라의 부패 인식 수준을 국제 설문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