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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美 공급망 강화···시사점과 대응 방안은?

회차 : 893회 방송일 : 2021.07.29 재생시간 : 21:13

최대환 앵커>
지난 2월 바이든 대통령의 4대 산업 품목 공급망 검토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백악관은 반도체, 배터리, 의약품, 희토류에 대한 미국 내 공급망 분석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제언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반도체와 배터리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이번 보고서 내용을 보면 반도체와 배터리 관련 미국 내 시장을 확보하고 중국과의 격차를 확대하는 등 우리 산업에 단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핵심 전략품목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기조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긴 호흡을 가지고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미국의 공급망 강화 정책이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과 앞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어떻게 대비 해야할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준 산업연구원 소재산업실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이준 / 산업연구원 소재산업실장)

최대환 앵커>
지난달 미국 백악관은 반도체, 배터리 등 미국 내 공급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를 발표하게 된 배경과 그 의미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 관련 정책들을 주목해볼 수 있겠는데요.
먼저 우리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는데,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반도체, 배터리 관련 위상은 어느 정도인가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이런 미국의 공급망 강화 정책이 우리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최대환 앵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부정적 영향도 불가피하다는 말씀이신데요.
미국이 관련 정책을 장기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도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적인 과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을 복원하기 위해 우리 기업 CEO들이 미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정부와 기업이 한미 협력에 어떻게 나서야 할까요?
(정부와 기업의 역할)

최대환 앵커>
미중 간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의 공급망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우리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이번 미국의 공급망 강화 정책은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에 따라 추진되는 건데요.
경제와 안보의 통합적 관점에서 앞으로 우리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에 따라 어떻게 대처 해나가야 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준 산업연구원 소재산업 실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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