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입니다.
춘분을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고 날도 한층 더 포근해지는데요.
오늘 어제보다 더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5도, 김천 영하 2.3도로 어제와 비슷했는데요.
낮동안 1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계룡이나 김천 등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20도정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 대체로 맑겠고, 대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날도 포근해서 야외활동 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일요일 오후에 제주에는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현재, 공기질은 쾌청합니다.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에 수도권과 충남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14도, 세종 15도 광주 16도, 대구와 부산은 17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 오르면서 봄 기운이 한층 짙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