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기획재정부는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제2차 조달정책심의회를 열고 4차 혁신 제품 지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심의위는 친환경 태양광 탄소중립 CCTV 카메라와 폐섬유 재활용 섬유패널 기반 데크·벤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포켓용 스마트 방연마스크 등 192개 혁신제품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올해 지정된 혁신제품은 누적 총 968개로 올해 목표인 900개를 초과 달성했으며 혁신제품은 수의계약 예외적 허용과 구매담당자 면책 확대 등 조달 특례를 적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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