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주택우선공급' 제도.
그동안은 대면이나 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어 불편이 컸는데요.
이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대상자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주택우선공급을 신청하고 우선순위 산정에 필요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AI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한 뒤 내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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